- 3년 근속직원 이탈리아 여행.
- 2011-01-17
제일안과 가족인 주현순 & 김지선 간호사가 어느덧 근무한지 3년이 지났습니다.
3년 근속직원에 대한 포상으로 8일 여정(7월 3일- 7월10일)의 이탈리아 여행을
떠났습니다. 두 사람이 같이 가게되어 더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.
여행을 통해 재충전을하고 인생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.
제일안과 가족인 주현순 & 김지선 간호사가 어느덧 근무한지 3년이 지났습니다.
3년 근속직원에 대한 포상으로 8일 여정(7월 3일- 7월10일)의 이탈리아 여행을
떠났습니다. 두 사람이 같이 가게되어 더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.
여행을 통해 재충전을하고 인생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