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3년 근속 박정미 팀장의 유럽3개국 방문기
- 2011-01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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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안과 가족들과 웃고 울고 즐거웠던 시간이 흘러 어느새 3년이 되었습니다.
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와 글루미 썬데이의 배경지가 되었던 헝가리의 부다페스트
그리고 아름다운 나라 체코의 프라하를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.^^
제가 없는 동안 저의 빈자리를 채워 주시느라 고생하신 제일안과 가족들 덕분에
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.
어떤 책의 구절에 함께 길을 가는 동행자는 즐거워야 한다고 했습니다.
제일안과라는 공간에서 함께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제일안과 가족들에게
언제나 즐거운 동행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^^